이전에 쓰던 그라인더 고장. 이후에 벼르던 기기변경을 실현하기로 마음먹고,
이전 머신 정리.
하던 찰나에 바로 이벤트를 보게되었습니다. DF83이 끌리기도 하였지만, 마냥 기다리기에는 안타까워서
DF64와의 콜라보로 결정하였네요.
ssp 버로 버를 교체하였고, 영점을 조절한 후에 추출까지만 얼추 잡고 나니 만족스럽고 일관성있는 추출이 이루어지네요.
자르r 과의 궁합이 좋습니다.
스팀이 정말 세서, 추출 버튼 누르고 스팀 시작해도 스티밍과 전혀 무리 없이 잘 되네요.
강한 파워에 적응을 못해서 라데가 아닌 카푸치노를 먹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장기간 사용을 목표로, 즐겁게 커피생활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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