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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매후기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4-01-31 2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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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2
  • 평점 5점

머신은 소문대로 좋았습니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손에 익으면 더 좋아 질거 같습니다.

스팀 강하고 빠르게 잘 됩니다. 

문제는 미뇽 그라인더를 첫 사용시 조금 돌다가 멈춰서 

기계 결함으로 판단되어 회사측에 문의 후 충분한 상담과

동영상 첨부 후 교환을 받기로 하고 발송 하였는데

기술팀의 답변은 기계의 결함은 아니고

분쇄도를 너무 곱게 설정해서 원두가 날에 끼여서 분쇄가 되질않았다라고 설명 하셨습니다. 그만큼의 파워가 없다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영점 조절후 3정도에 맞쳐서 돌렸고 머신이 조금 돌다가

멈췃고  다시 그라인더를 깨끗이 비우고 분쇄도를 좀 더

굵게하여 작동 시켜 보았으나 역시나 무작동 이었습니다.

기술팀에서 이런일이 때때로 있다고 결함이 아니라서 척불로 

반송 보내 신다기에 저는 그런일이 있었다면 똑같은 문제가 번복적으로 발생했음에 자세한 설명서나 주의 상황을 따로 표기하지 않은 회사측에도 책임이 있다 방임이 아니냐 난 새 머신으로 교환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분쇄도를 한톨도 보지도 못하고 원두 몇알 갈았을 뿐인데 제품을 분해해서 청소 하셨고 저는 솔직히 중고 같아서 새제품으로 교환를 원했습니다. 

기술팀에선 영업팀에 상의를 해보고 연락을 주신다 하셨고 얼마후 영업팀에서 답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은 말을 똑같이 설명 해드렸고 영업팀은 저에게 기술팀과 같은 말을 설명 하시다가 흥분을 하셔서 다소 언성이 높은 투로 제가 설명을 하는 도중에 제 말을 끊어 버리시고 본인 말씀만 하셨습니다.

마지막엔 너가 잘못해서 멈춘 그라인더를 청소해서 보내준다는데

왜 그러느냐는 투로 말씀 하셨습니다. 

간단한건데 왜 안해보고 보냈느냐 이렇게 말씀 하셨구요.

저는 교환 발송전에 회사측이랑 충분한 말씀을 드렸고요 동영상도 보내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애당초에 상담시 그라인더 끼임현 상이 의심되니 분해해봐라 라고 말씀 해주셔야하지 않았을까요.

단간한 머신이라도 처음 사용하는 고객입장에서 다소 억울했습니다.

제가 제손으로 새제품을  분해하는 거랑 남의 손을 빌려 분해해서 다시 반송 받는건 천지차이 입니다. 

영업팀은 고객의 그런 마음 때문에 제품을 교환 할수는 없다

하셨고 저는 그말을 듣는 순간에 영업하시는 분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실망 하였습니다.

저를 이해 시키시지도 납득시키시 못하시고 다소 흥분된 어투로

본인 할말만 하는 회사의 태도에 엘로치오의 제품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저는 이곳이랑 다시는 거래를 하지 않겠다 다짐했습니다.

 기기 자체가  준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만,

사후서비스가 아쉬웠습니다. 왜 업력이 중요한지 배우게 되었죠...회사를 제쳐놓고 보자면 마누스는 충분히 훌륭한 머신입니다. 

마누스를 사용하다 자르로 기변업을 할 예정이었으나 아무리 훌륭한 기계라도 저는 엘로치오를 다시 이용할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엘로치오가 as나 고객응대가 빠르고 어쩌고 장대하게 설명하셨지만

저에게는 와닿는게 일도 없었습니다.

첨부파일 20240131_121202.h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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